이번년도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에는 다시 온,오프라인 쇼핑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등 전년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1일(현지 시각) 알렸다. 미국인 4명 중 약 7명 꼴로 COVID-19 백신접종을 취득했고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도도 작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인 것입니다.
전미소매협회의 말을 인용하면 이달 1~7일까지 7831명의 성인들을 타겟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이미 68%의 쇼핑객이 선물을 구매하기 시작했다. 그럼에도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(미 추수감사절 연휴 후 첫 수요일까지) 700만명에 가까운 노인들이 더 쇼핑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협회는 말했다.또 응답자의 69%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샵을 방문할 것이라고 답해 전년 55%보다 증가했다. 국제쇼핑센터협회가 지난 4월 시작한 인터넷조사에서도 미국 소비자들의 절반이 이번년도 선물 쇼핑을 위해 샵을 더 크게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. 작년 동일한 조사에서는 이 비율이 46%였다.구매자들이 매장 방문을 희망하는 최대로 큰 이유는 물건을 만지고 볼 수 있고, 필요하는 것을 즉시 얻을 수 한다는 점인 저렴한 식자재 마트 것으로 조사됐다.반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이동 제한의 수혜를 누렸던 전자상거래 발달률은 둔화할 것으로 보인다. 이와 관련해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올해 휴가철 미국 내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90% 늘어난 2070억달러(약 244조원)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. 이것은 작년 31% 발달률 예비 많이 둔화한 수치다.